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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경의 
Homepage  
   http://www.moliere.pe.kr
Subject  
   루소의 주요 작품 : Oeuvres de Rousseau
1. 인간불평등기원론 (1755)

《학문예술론》에 이은 루소 제 2 의 저작. 1755년 발간되었다. 루소는 이 책에서 <인간의 본성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그 본성을 왜곡해온 시대와 사물 진보의 자취를 더듬어, 인위(人爲)의 사람과 자연인을 비교함으로써 인위의 사람의, 이른바 진보개량 속에 불행의 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자기보존의 본능에 맡겨져 서로 고립되어 생활하고, 그 육체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전념하였다. 자연인은 미덕도 악덕도 모르고, 신체적 불평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평등하였다. 그의 <완성능력>, 즉 이성은 사회상태에서 비로소 발달하지만 동시에 그는 사악(邪惡)하게 된다. 가족이 구성되었을 무렵의 사회상태는 <인간에게 가장 좋은상태>였다. 그러나 사유(私有)와 함께 평등은 사라졌다. 이윽고 부자의 횡령과 빈자의 약탈이 시작되어 무서운 전쟁상태에 이른다. 부자는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계약에 의한 여러 가지 불평등, 부자와 빈자, 강자와 약자, 주인과 노예의 상태를 제도화한다. 이리하여 개인은 무(無)이므로 평등하며, 다만 최강자의 욕망만이 지배하므로 선(善)의 관념이나 정의의 원리는 소실된다. 불평등의 도달점에서 다시 <새로운 자연상태>가 시작된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루소의 저작 가운데 가장 예리한 사회비판서이다.

Source : http://kr.ks.yahoo.com/service/wiki_know/know_view.html?dnum=HAF&tnum=72998

2. 에밀 (1762)

5편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부제 <교육에 대하여>가 가리키듯이 루소의 교육론으로 생각되지만, 더 나아가 루소의 인간관·사회관을 전면적으로 전개한 대표작의 하나이다. 제 1 편은 5·6세까지, 제 2 권은 12세까지, 제 3 권은 15세까지, 제 4 편은 20세까지, 제 5 편은 결혼까지를 다루었다. 주인공 에밀의 탄생에서부터 결혼까지를 통해 인간이 타고난 천부적 자질을 보존하면서, 각각의 시기에 신체와 지성 및 마음의 조화된 발달을 꾀하고 사회생활에 대비하며 행복한 인생을 추구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제 4 편에는 <사부아 보좌신부의 신앙고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자연의 조화와 미를 바탕으로 하는 도덕과 종교론이며 일종의 이신론(理神論)이 전개되어 있다. 책의 내용이 그 무렵의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회의 교의(敎義)에 벗어났으므로 금서처분을 받는 원인이 되었다. 한편 제 5 편에는 여성교육론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여성은 자녀를 키우며 가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19세기 이후 주류를 차지하는 여성관을 기술하였다.

Source : http://kr.ks.yahoo.com/service/wiki_know/know_view.html?tnum=60958

3. 사회계약론 (1762)

1755년에 발표한 《인간불평등기원론》 《정치경제론》을 발전시킨 것이다.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는 사유재산제가 인간 사이에 불평등을 가져왔으며, 기존의 법·정치제도는 모두 사유재산제를 보호하도록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변혁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당시의 절대왕제를 비판하였다. 또 《정치경제론》에서는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치체(국가)가 필요하며, 이 정치체의 통일을 유지하고 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일반의지>라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했다. 일반의지란 <항상 전체(국가) 및 각 부분(개인)의 보존과 행복을 지향하고, 법률의 원천이 되는 것>이라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계약론》은 어떻게 하여 일반의지가 관철되는 정치체를 형성하고,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가지고 있었던 것과 같은 자유와 평등을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과제를 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루소는, 사람들이 생존하기 위해 모였으며, 이때 각 구성원은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권리를 공동체 전체에 전면적으로 양도하여 신체와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사회계약>을 맺으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모든 특권을 포기하고 대등한 입장에서 사람들이 설립한 <공동의 힘> 즉 새로운 정치체를 일반의지라는 최고의지(주권)의 지도하에 두라고 했던 것이다. 루소는 주권이란 불양도(不讓渡)·불분할(不分轄)이며 대행될 수 없다고 했는데 이것은 주권, 즉 일반의지는 각 개인이 계약을 맺어 힘을 집결한 정치체의 최고의지이므로 당연한 결론이라 할 수 있다. 주권은 외국세력이나 특수이익을 추구하는 한 당파에 양도하거나, 국왕이나 신분제의회에 분할할 수 없으며, 또 전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고 있지 않은 의회(영국)에 의해 대행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각 시민은 정치체와 일반의지를 형성하는 주체이므로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인민주권론과 법의 지배라는 민주주의의 2대원리를 주장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사상은 프랑스혁명과 각국 민주주의의 성전(聖典)이 되었다.

Source : http://kr.ks.yahoo.com/service/wiki_know/know_view.html?dnum=HAF&tnum=4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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